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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678
23.09.18 16:50
안성일이란 인간의 욕심과 멤버부모들의 욕심과 멤버들의 욕심이 부른 대참사. 전대표가 최대 피해자이자 중소기획사의 한계를 보여준 사건.
"피프티, 활동 불가능" 전문가 31人이 바라본 '템퍼링' 사태 [★창간19 설문③]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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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피프티
불가능
활동
전문가
이젠 이것들 사진만 봐도 역겹고 토나온다 앞으론 사진 올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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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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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됐지 연예활동 아예 못했으면 좋겠음 은혜도 모르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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