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름 대면 알만한 엔터 회사들에서 나온 이야기다.
진짜 나락 제대로 가네.
위약벌 물고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연예 매니지먼트사 및 제작사 대표 등 업계 전문가 31인 설문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윤성열 기자, 김나연 기자, 최혜진 기자] 피프티 피프티&#x28;FIFTY FIFTY&#x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apos;K팝의 새로운 기적&apos;이라고 부를만 했다. 

국내 이름 대면 알만한 엔터 회사들에서 나온 이야기다. 진짜 나락 제대로 가네. 위약벌 물고 다시는 안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