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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김두부
22.11.21 09:38
저 나이에는 수줍음이나 부끄러움도 많아 남의 시선에 예민할텐데 선생님의 대처가 좀 아쉽네.. 거기에 다른 아이들에게까지 일일이 그 발언을 했는지 묻는 과정 또한 그 아이에겐 더 당혹스럽지 않았을까 싶다 이럴 때일수록 학교에서 더 응원해주고 보듬어 줘야할텐데.. 요즘 학교 생활 진짜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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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OIBzVfpZ27
22.11.29 01:58
따뜻한 온기와 시선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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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2.11.21 11:52
극단적인 시도한 학생이나... 괜찮냐 한마디도 못해준 선생님이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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