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사진작가23.09.17 14:23

호텔에서 근무 중 입니다. 수영님 데뷔전부터 언니, 어머니, 할머니와 자주 오셨었는데 늘 예의 바르고 가족간에 화목한 모습에 항상 잘 되시길 응원했었습니다. (티비에 나와서 깜짝 놀랐었네요;;) 아버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수영님도 좋은 영향력 계속 보여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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