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alt22.11.18 09:57

미생의 감독님과 동백꽃 필 무렵의 작가님이 손 잡고 작품을 만든다고 하네요 제 인생작 2개의 감독님과 작가님이 만난다니 어떤 띵작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