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뉴...12월 7일 개봉작이라는데 재밌겠다.
니콜라스 홀트 은근 작품 스펙트럼이 넓으네요.

코스 요리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lt;더 메뉴&gt; 외딴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디너 180만 원, 단 12명에만 주어지는 특별한 초대에 참석하게 된 커플, ‘타일러&#x28;니콜라스 홀트&#x29;’와 ‘마고&#x28;안야 테일러 조이&#x29;’. 코스 요리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셰프 ‘슬로윅’&#x28;랄프 파인즈&#x29;의 예술의 경지에 이른 요리에 &apos;타일러&apos;는 환호하지만, &apos;마고&apos;는

더 메뉴...12월 7일 개봉작이라는데 재밌겠다. 니콜라스 홀트 은근 작품 스펙트럼이 넓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