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IpcIt323.09.14 18:56

노친네들 길에서 공원에서 공공장소에서 지하철, 버스에서 뇌가 늙어서인지 정신줄 놓고 미친짓거리 하는 노친네들은 그냥 다 경로원이 아니라 깜빵으로 보내서 죽어가길 바란다. 나이먹어도 멋있게 매너있게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멋있고 아름다운 어르신들도 많다. 돈없고, 못 배우게 티난다는 말이 다 맞진 않겠지만 어지간하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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