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Wgpoj2923.09.14 12:17

미담이 훈훈합니다. 고인께서 병마를 이기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배우 김상경씨를 김상경 배우님이라고 되도 않는 어법을 쓰는 요즘 기레기들과는 다르게 고쳐 쓰신 기자님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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