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24623.09.14 10:23

난 "1%의 어떤것" 이란 책을 너무 재밌게읽어서 그책이 드라마화될때 그때 남주가 강동원이였고 그래서 강동원한테 빠졌었음 드라마찍기엔 키가 너무커서 눈이 더갔었고 목소리가 딱 내취향이였음ㅎㅎ 뜰꺼란 예상은했지만 이렇게 오래오래 볼수있다니 너무좋음 앞으로도 지금처럼 작품 많이 찍어주세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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