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잌클래식23.09.14 09:49

정작 책임감을 느끼고 죄책감에 고통스러워야 할 사람들은 뻔뻔하게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잘거라는 게 너무 화가 남 PTSD 심하게 온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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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23.09.14 09:53
시스템의 희생양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