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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dsyh46
23.09.14 08:23
갑질한거 어떻게든 묻고 소속사빨로 버티고 있었는데 오히려 아이린이 매달리지 않으면 아쉬운 상황임. 예전처럼 단독으로 불러주는 곳은 이제 아무데도 없음.
아이린 재계약 기로…레드벨벳 더 이상 못 볼까 [이승훈의 뮤세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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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이상
아이린쪽이 아쉬운 상황일듯...수지처럼 연기나 광고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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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도저도 안될것 같은데요 아이린 안고 가기도 리스크가 커진것 같고 그렇다고 빼고 갈수도 없고 그냥 해체 할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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