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zaiaE2923.09.13 16:55

자기 기준을 아들들에게 강요하다가 엇나갔겠지. 아이들에게 그러는 걸 잘 되라는 마음이겠지만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그저 폭력 일 수 있으니까. 아이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가지고 계시면 언젠가 아이들이 다가올 수도 있을 겁니다. 너무 큰 상처라면 어렵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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