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결국 학폭에 가담되어있었던거고, 그 정도는 중요치않아요. 사과한다고 면죄 절대 안되는거맞고요. 피해자들은 죽을 때까지 그 상처가 마음 한켠에 있어서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뭘 적당히 해요. 진짜 자기 자식이 당해서 피눈물흘리는거봐야 내가 무슨 헛소릴 지껄였는지 알듯
학폭은 무슨? 같이 노는애들이 뒷담화하고 별 이상한 얘기 나돌게 해서 별 거지같은 오해받게 하는데 가만있음 ㅂㅅ이지.나도 과거로 돌아같음 가만히 안 있고 주둥이라도 쳐 자르고 싶은 심정이다.그런 오해받음 얼마나 피가 마르는데 그걸 놔두냐?놔뒀더니 쌓이고 쌓에 별 이상한 여자가 되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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