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23.09.13 09:55

아빠들이 제일 흔히 착각하는 게 아들이면 다 자길 이해할 거라고 생각함 딸이 엄마를 이해하는 게 그냥 단순히 같은 여자여서가 아니듯 아들이랑 아빠 사이도 마찬가지인데 아마 김보성도 아들들한테 너무 마초처럼 나왔던 것 같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