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23.09.13 08:12

본인 잘못 인지 하고 행여나 본인 위주로 얘기할까봐 딱 아이들 그리워 하는 맘만 비췄네요 아이들도 그맘을 헤아려 줄겁니다 기다려보세요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Roseee23.09.13 17:08
말되게 예쁘게하신다ㅎㅎ굿!
잇몸일으키기23.09.13 09:56
딱 우리 아버지같은 스타일. 본인 생각과 다르게 화내고 윽박지르고 사과할줄 모르고 잘못 된줄 알면서도 반복.. 이러면 당연히 멀어지고 남보다 못한 사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