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HYmpy9822.11.16 15:21

우루과이의 벤탄쿠르는 손흥민과 같이 토트넘에서 뛰는 동료인데요 이번엔 적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벤탄쿠르는 인터뷰에서 마스크 쓴 손, 어디를 건드려야 할지 안다면서 인터뷰했다고 하네요 아 근데 벤탄쿠르와 손흥민 선수는 굉장히 절친이라 농담으로 말한 거니 오해하지마세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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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exy8222.11.28 21:29
가나는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