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b23.09.12 09:00

외도 들키니까 술집 여자고, 딱 한 번의 실수였다고 저자세로 나왔는데 알고 보니 술집여자도 아닌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자기 가게에 직원으로 고용까지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동창들한텐 자기 아내를 정신이상자라고 하고 다녔단다ㅋㅋㅋㅋ 저렇게 기만해왔는데 당연히 자식이 이를 갈지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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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23.09.12 10:09
ㅋㅋㅋㅋㅋ 와 아내를 정신병 있는 사람으로 만들면서까지 자기를 무결한 사람으로 포장을 해?
라따뚜이23.09.12 09:04
저런 사람 피가 섞였다는 거부터 현타 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