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hoho123.09.12 00:24

같은 6살딸 키우슨 엄마로써 김치에 딱딱한 밥먹으면서 불평불만없는 애생각나서 불쌍..ㅜㅜ애엄마가 늦잠자느라 애 등원도 늦게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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