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yCetz3123.09.11 19:08

.홍범도 장군이 항일 공적이 있는건 맞지만 자유시 참변때 동료 독립군이 공산당 적군에 의해 이용당하고 학살될때 그걸보고 울분을 쏟았다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그 공산당 이것들 상종할것들 아니다 하고 떠나는게 마땅한거 아니가? 그런데 그 공산당이 그런 놈들인줄 알면서 공산당에 입당해서 죽을때까지 당적 버리지 않았다면 이건 대체 어떻게 봐야하나? 만우절 종자들은 생업을 위해 어쩔수 없었던 선택이라 쉴드 치던데 그런 논리라면 일제 강점기때 친일했던 사람들도 어쩔수 없는 선택 아니가? 홍범도 장군이 신이 아닌이상 잘잘못을 가려 잘한건 받아들이고 아닌건 타신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는데..이 종자들은 조금이라도 반하는 얘기하면 무조건 친일파로 낙인찍고 ㅊ 잡아 먹을려하니..야! 이것들아. .한번쯤 생각하고 떠들어라..고로 홍장군은 독립기념관으로 모시는게 맞아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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