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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 11:39
디스패치가 언제부터 지들이 판사인거 같이 글 써대는게 아이러니 해졌다. 결국 마지막 카톡도 제보자라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그렇다네요" 잖아? 무죄 추징 원칙은 연예계에서 없앴다고 보면 된다. 법 위에서 무소불위의 언론 패악질을 하기 시작하는 디스패치. 억울한거 풀어주는 디스패치는 점점 사라져간다.
[단독] "그들은 어떻게 말을 바꿨나?"…김히어라, 최초 제보자 증언 공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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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최초
공개
김히어라
제보자
증언
법이 공정한 심판을 안해주니 디패와 시청자들이 하는 수 밖에. 게다가 디패가 경소문 종영할때까지 배려해줬구나. 언플하면할수록 디패는 팩트로 맞서네. 학폭자들 아웃!!!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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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피해자들은 왜 찾아다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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