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qpabH6823.09.10 21:13

이전에 거기 쓰다듬고 입으로 가져가는 퍼포먼스가 없었으면 그냥 브리트니 오마주구나 했을텐데, 그 논란 후에 교복 퍼포먼스는.., 좀 생각이 짧은게 아닌가 싶네요. 이효리가 아끼는 후배라고 소개할때 울컥하는거보고, 음 나도 화사 좋아했는데 한번의 퍼포먼스로 맘고생 심했겠네 싶었는데, 그 울컥은 그냥 이효리가 아껴준다는 말에 감동한 울컥이었나봄...그냥... 실력있지만 생각은없는 가수였구나..,, 싶어서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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