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23.09.10 20:30

예전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이런 컨셉이었지 생각도 나고 나쁘지 않은데. 무슨 음란행위라도 한마냥 기사로 우르르 마녀사냥을 부추기는 느낌. 기자들한테 잘못보인거 있나. 적당히들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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