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옆경... 초반은 본방보다 4회부터인가 연인으로 감... 비슷한 패턴 재미없는 느낌 도는 것도 소방보다 경찰이 불끄는 그 느낌... 구지 시즌으로 갈거면 좀 달라야했다는 것도 있었음. 왜 또 죽여서 봉도진을 이도 저도 아니고 그냥 설거지하고 밥하는데 라디오처럼 재방틀어 둠. 연인 끝나니 그냥 석류남보러갔다!! 그나마 국가수 폭탄덕후가 나오니 더 재밌었네. 차라리 요 폭탄덕후 중점으로 시즌 하나 더나오면 볼랑가 몰긋다. 그리고 주인공 멜로는 차단했어야 했음. 지지리도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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