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ULXz4123.09.10 06:18

남의일이라 신꼉끄려고ㅠ했지만..일흔의 나이에 백수사위와 빌붙어사는 딸 ㅠㅠ먹여살려야하니.참..제3자가봐도 답답..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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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23.09.10 06:24
딸 답답함.... 어디서또 모지리를 데려와서 입이 하나 더 느시겠네요 사업하겠다고 돈달라고 할거 같아요 딱히 재주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