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zppyaRi5923.09.10 01:33

이용식씨 딸이 서른이 훌쩍넘었는데 왜 끼고살려고 하십니까ᆢ딸은 딸인생 살게 놔두시고 와이프분이랑 오손도손 잘살 생각을해야지 자식한테 너무 집착하는모습 병적이고 보기안좋아요ㆍ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Gm900190423.09.10 07:33
누군딸없나?정도껏하면 좋겠다 사위는 거저 얻나?
soeULXz4123.09.10 06:02
남의일이라 신꼉끄려고ㅠ했지만..일흔의 나이에 백수사위와 빌붙어사는 딸 ㅠㅠ먹여살려야하니.참..제3자가봐도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