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중학교때 괴롭혔던애들은 진짜 기억을 못하더라.. 20대 중반에 다시만난 동창 친구들중에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대하고 이야기도 잘하길래 술마시다가 "너가 나 꼬봉처럼 대해서 다들 x꼬라고 불렀었어"라고 하니까 진짜? 자기가 그랬었냐고 우리가 친했던 기억밖에 없다고 그러더라.. 시간도 많이 지나고 그 당시에 사과해서 잘 넘어갔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생각은 계속남. 포경 안했냐며 바지 밖에서 성기를 꼬집었던기억, 용돈도 안받던 내가 만원을 만들어서 줬었던일.. 학폭에 대한 천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애기가 많이 아팠던거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뭔가 보상받는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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