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사진작가23.09.09 15:39

그냥 친구 때리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자기랑 친했던 친구를 때릴수 있을까? 진짜 나빴다. 친구분 이렇게라도 한을 푸실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학폭하는 것들은 TV에 안나오는게 맞다고 봄. 고통 준 만큼 고통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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