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xqIdQ2123.09.09 12:26

어쩔 수 없이 주워진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건 정상적이고 권장될만함. 근데 스스로 관리하기 귀찮아서 망가져진 걸 스스로를 사랑한다고 우기는건 안좋아보임. 그냥 떼쓰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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