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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kSgHZ64
23.09.09 10:46
시어머니의 태도는 조울증 자식이라는 자신의 짐을 다른집 귀한자식에게 떠민것으로밖에 안보임..병을 알지만 사랑해서 결혼한것과는 전혀다름. 저 엄마 너무 안타깝다..
"병명 모른채 결혼" 남편→시댁도 숨겼다…불안장애 온 금쪽이母 사연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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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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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사기결혼 아닌가요 조울증 숨기고 결혼한거면ㅜㅠ 애가 태어났을때부터 부모보고 따라하면서 자라는데.. 아이가 잘극복했으면 좋겠다ㅜㅠ 아이엄마도 잘버텨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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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안에서 아이가 가장 정상인 듯. 아이는 정말 사랑스럽고 어른스러운 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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