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23.09.09 10:20

그마음 나는 이해한다... 바람피워서 이혼하시고 23살때까지 자식이라고 안찾다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서 계시면서 배다른 동생이 아버지가 나를 찾는다고... 찾아 왔을때... 너무나 밉고 야속하고... 그런데 지금도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 아버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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