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꿈을 이루지 못해도 그동안의 시간은 헛되지 않았을 것.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채연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계속된 부상에 결국 테니스 선수 꿈을 포기했다.8일 이재아는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재아입니다. 이제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죄송스럽다. 저는 오늘 저의 모든 것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