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은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들텐데 출산,육아하면서 19년을 한직장에 다녔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19년간 몸담은 항공사를 퇴사했다. 정태우의 아내이자 미모의 승무원으로 큰 주목을 받은 장인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quot;제 인생의 반을 함께하고 20,30대 청춘을 바친 직장을 퇴사하

승무원은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들텐데 출산,육아하면서 19년을 한직장에 다녔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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