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YcjGx7123.09.08 05:33

단독주택 아님 1층 정말 빡침... 특히 빌라들. 캣맘들이 남의 집 앞에다 밥주고 가서 고양이 발정기때 밤마다 날카로운 소리에 미치고 위층 사람들 밖에서 담배피운다고 나와서 1층 창문 앞에서 피우고 있음... 주기적으로 하수구 막혀서 윗집 물쓰면 바닥 물바다 되고 물바다 되면 집에 곰팡이 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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