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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lii23.09.07 09:54

김히어라 말고도 불량한 청소년 시절 보낸 연예인들 아무렇지 않은척 활동하는 사람 많을겁니다. 학폭 미투는 계속 되어야합니다. 저 사람이 망하는걸 원하는게아니라 그 시절 피해자들이 겪은 힘들고 두려운 느낌들을 가해자도 겪어봐야된다는 겁니다. 그 시절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면 누구나 알수 있을겁니다 그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무서운 존재였는지를.... 선생님보다 훨씬 더 무서웠던 그들을

김히어라, '일진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 "거짓 없이 나아가겠다"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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