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죄송합니다’가 입버릇인 분들이 있다면 주목하세요!
미안하다, 고맙다 같은 표현에 인색하지 않아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사과를 남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맨날 사과 할 일을 만드는 사람,
우유부단하고 실수를 자주 하는 사람,
자신감 없는 사람 등으로 낙인 찍히고 싶지 않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굳이 사과하지 마세요!
1. 무조건적으로 서두에 붙일 때 (ex. 죄송하지만~)
2. 내 잘못이 없을 때
3.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
4. 미안함을 느끼지 않을 때
5. ‘감사합니다’란 표현으로 대체 가능할 때
6. 미처 상황 파악이 다 되지 않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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