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너무 가벼움 그 난리를 겪어도 화해하고나서 또 입이 가벼워짐 뇌와 가슴에서 필터링 없이 그냥 입에서 나옴
광수, CCM 틀어놓고 오열 "안 찍으면 안 되냐" 촬영중단 (나는 솔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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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숙이 식당에서 상철의 존재를 확인한 순간 그 누가 됐든 영숙의 아픔을 건드린 가해자가 됐을 것 같다 영숙은 비련의 여주인공이 돼 펑펑 우는 모습을 상철에게 보이고 싶었을 듯 하필 그 때 맞은 편에 앉아 있던 게 광수였을 뿐인거고 차 안에서의 포시랍다니 산전수전이니 전부 하나의 명분을 위한 수단이었을 뿐댓글수(6)개
- 영숙한테 가스라이팅을 너무 심하게 당하신거 같아요. 그렇게 자괴감 심하게 들지 않아도 됐을 상황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광수님이 괴로워 하는 동안 정작 영숙님은 할꺼 다 하고 계셨던데요. 남이 무슨 얘기를 해도, 아무리 심한 비판을 해도 그 얘기에 휘둘리지말고 본인 스스로 판단하시길.댓글수(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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