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자23.09.07 00:20

아닌땐 굴뚝에 연기나랴. 빠른시일에 제보자 거론하는거보니 합의를 한것으로 보이는건 나 뿐인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학폭은 절대 용납할수없다. 멀리 안나간다 잘가거라. 나는 조병규도 그렇고 김히어라도 기든 아니든 이제 응원하지 않고 비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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