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이23.09.06 12:20

기자님 공부를 하려고 인문계에 갔다고요? 북원여고는 인문계와 실업계가 모두 있는 학교였고 김히어라는 북원여고 실업계였어요. 중고등학교를 모두 같이 나온 사람의 입장으로 이 기사가 왜 안터지나 했네요. 아무 친분도 없던 저도 욕설을 들었으니까요. 김히어라는 방관자가 아니라 주동자였어요. 잊을 수 없는 눈빛.. 침뱉는 모습.. 뿌린대로 거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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