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어릴때 저정도 놀고 어울리고 호기롭게 센척하고 많이들 그러지않나? 어렵게살았던것도 사실같고 누구 악랄하게 괴롭히고 때린것도아닌데 너무 과거 흑역사 이불발차기까지 끌고오는건 좀 그리고 계도가 괜히있나 저란학생이 큰범죄안저지르고 사회일원이되는게 낫지 잘못이 있으면 다르게 성장할 기회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