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23.09.06 11:47

위압감이 있었건 없었건 사정이 있건 말건 알게 뭐냐고 핀트가 벗어난 변명만 나불대는데….. 빅상지 ㅋㅋㅋㅋ 자랑이다ㅋㅋㅋㅋㅋ당신같은 출신들은 갱생의 기회 없어야 지금 교사들도 고통 안받고 망아지새끼들이 각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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