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5 13:05

지금 남편이 화병으로 죽을만큼 화가 쌓였어. 누구 때문에. 그 누구가 고쳐져야 저 화도 풀리고 점점 좋아지지. 저 상황에서 지금까지 참은겨면 남편도 화를 엄청 참았구나 싶은데.. 그런건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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