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KcHnK723.09.05 12:47

잘하는게 먼지...아이도 아빠를 잘 따르는거 보니 육아도 못해, 집살림도 못해, 돈관리도 못해 그럼 할수있는게 먹고 자고 돈 쓰는 일 왜에는 할 수 있는게 없나? 남편이 호구인지... 남의 가정일에 감나라 배나라 할수는 없지만 저건 너무 심하네요. 그냥 이혼이 답인듯해요! 어떻게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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