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ung052423.09.05 11:14

남편이 욱하는 성질이 있긴한데 여자가 그렇게 만든것 같더만 사람이 어떻게 참고만 사냐 나도 15년을 살면서 10년 이상 져주고 실수 감싸주고 했는데 돌아서면 또 그러고 또 그러고 같이 __ 떨어주고 소리치고 하니 안그러드만 참는게 능사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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