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연예인으로서, TV에서든 콘서트에서든, 관객들이 보고 따라하거나 영향받을거란 생각은.1도 안하는건가? 저걸 보고, 10대초반 한창 연예인 군무에 맛들인 초등고학년 중딩 여학생이, 쭈글티고 다리 쩍 벌리고 앉아서, 가운데 손가락에 혀로 침을 묻힌 후, 본인의 보 G에 갖다가 묻히는 자세를 부모가 본다면?
퍼포먼스가 아니라, 더러운 행동으로 보였다. 대학교에서 그런 더러운 무대 보겠다고 섭외를 했을까? 무대를 본 관객들은? 아마 거기 있던 사람들 중 여자라면 대리 수치를 느낀 사람도 있을듯.
팬들은 마마무 무대가 열정적이고, 자신감이 있는 무대를 좋아했다.
그땐 어느정도 선이 존재 했다. 스스로 자신을 성을 야동화 했으면서 그건 문제 없고, 높은 수의에 악플이 문제다?
거기 있던 관객 입장은 생각도 안해? 누가 몇 백만원 단위에 야동 쇼를 보고 싶겠어?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