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만 봤는데 목소리 들어보니 조선족 이더만
시진핑한테 징징거리고 니네 나라로 꺼ㅈㅕ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x29; &apos;물어보살&apos; 의뢰인이 20년간 소식도 모르던 조카가 동생의 사망보험금과 유산을 전부 빼앗았다고 억울함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apos;무엇이든 물어보살&apos;에서는 중국 연변 출신 의뢰인이 동생의 사망보험금

예고만 봤는데 목소리 들어보니 조선족 이더만 시진핑한테 징징거리고 니네 나라로 꺼ㅈㅕ요.

보험금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