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23.09.05 07:20

안타깝다..인기가 절정일땐 진심이라는 신념을 외치며 대중의 야유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한다던 진짜 방송인이었는데.. 이젠 눈감고 귀닫고 자신이 선택한길을 곧이 가며 과거로 치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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