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sdfDu8823.09.05 00:46

남편 화내는 심정 이해가 가요. 씀씀이도 보통 아닌데다 거짓말까지 하면 어느 누가 화 안 낼 수 있나요? 맞춰 살려고 하지말고 더 큰 빚 지기전에 이혼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저번에 비타민 몇천 사는 아내하고 생각없는게 비슷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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