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ho23.09.04 18:58

이승기의 미국 투어를 담당한 연예기획사 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승기의 콘서트 티켓 판매가 매우 저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총 2800석 규모 공연장에 관객 949명이 들었고, 그중 40% 이상이 초대권이었다. 500장만 정상 판매된 좌석이었으며, 판매 좌석 일부는 후원을 약속한 식당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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