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plKrs623.09.04 11:23

어후…. 여성인권이 아무리 높아져도 결국 50년째 신데렐라물은 변하지를 않네.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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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zXRPy7323.09.04 13:06
“이에 따라 표예진은 타인의 사랑을 갈구했던 과거 대신 자신의 삶을 수용하고 더 용감해지는 신재림으로의 변신을 그리며 유리구두를 신고 뛰는 대신 백마에 올라타 세상의 한계를 넘어설 예정이다.” 앞으로는 기사를 보실 때 내용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