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렇게안보였는데...
티켓팅저조해도 그 멀리서 온 팬들한테
팬서비스는했어야지..
솔직히 몇년간 가수보다 예능에치중했으면서..
가수 이승기를 기대한 팬이 얼마나되겠어?
그냥 스타 이승기 얼굴보려고 왔겠지
욕심이과했네..
이왕 추진한거면 마무리잘해서
홀로서기? 제대로 하는걸 보여줬어야지..
소속사에서 이용당했다고 동정심 유발해놓고..
정작 처세가그러면 ..그게 신빙성이있을까?
전 소속사에서 그간 엄청나게
이미지관리해준거란 소리밖에 안되잖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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